Ⅱ. 내숭을 입다 : 나를 숨기다 · 2012
내숭 : 새벽 1시
Coy : 1:00 AM
- 제목
- 내숭 : 새벽 1시
- Coy : 1:00 AM
- 크기
- 50x50cm
- 19.7 x 19.7"
- 제작연도
- 2012
- 고유번호
- F-0118-1200-01-01
새벽은 조용하지만 마음은 오히려 더 분주해진다. 긴장이 풀리면 숨어 있던 생각들이 모습을 드러낸다.
〈내숭: 새벽 1시〉는 작업실에 오래 머물며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느슨해지던 시간에서 시작된 작업이다. 하루 동안 눌러두었던 감정과 작업의 단서들이 뒤섞이고, 안에 숨어 있던 어린아이 같은 감각도 자연스럽게 깨어났다.